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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건강

1.매일 운동과 주말 몰아서 운동 차이

by 건강해 you 2025. 5. 9.

세상의 좋은 운동은 없다 


자신 에게 맞춰서 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 이 된다

 

목차
1 매일 운동과 주말 몰아서 운동 차이
2 운동 빈도와 심혈관 건강 효과의 차이
3 근육성장, 근력 강화 효과 차이
4 체중 갈량 및 대사 건강 측면
5 부상 위험, 운동 지속 가능성, 심리적 스트레스 차이
6 효과적인 운동 루틴
7 유튜브
8 워드프레스 블로그

1.매일 운동과 주말 몰아서 운동 차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총 운동량이 동일하다면 사망률 및

주요 질병 예방 효과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력 및 근지구력 향상, 부상 위험 관리, 꾸준한 신체 활동

습관 형성, 정신 건강 유지 등 여러 측면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며,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건강 관점에서는

매일 꾸준히 하는 운동이 더 많은 이점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2.운동 빈도와 심혈관 건강 효과의 차이

 

1.매일 운동

1.지속적 자극으로 인한 심혈관 보호 효과 극대화

심혈관계는 자주 자극을 받을수록 더 강해지고 효율적으로 적응한다.

운동 시 심박수 증가, 혈압 변화, 혈류 증가 등이 발생하며,

이 과정에서 심장근육의 수축력, 혈관 탄력성, 말초순환이 개선된다.

매일 1시간씩 운동하면 이 자극이 매일 반복되므로 심혈관계의

‘훈련 효과’가 누적되며, 이는 고혈압, 죽상경화증, 관상동맥질환 등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실제로 Harvard Medical School의 10년 추적 연구에 따르면,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지속한 사람은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40~50%까지 감소했습니다.

이 외에도 혈중 지질 수치(HDL↑, LDL↓), 염증수치(CRP↓),

인슐린 민감성↑, 자율신경계 균형 회복등이 꾸준히 발생합니다.

 

2.꾸준한 습관 만들기

매일 같은 시간에 운동하려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운동을 우리 생활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만드는 데 엄청 도움이 된다.

덕분에 운동을 계속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이건 장기적으로 볼 때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3. 위험 줄이기

매일 적당한 강도로 운동하면 우리 몸이 서서히 운동에 익숙해져.

근육이랑 관절에 갑자기 무리가 가는 걸 막아주니까

다칠 위험이 줄어듭니다.

스트레스가 하루하루 나눠서 쌓이니까 몸에 부담이 덜합니다.

 

4.마음 챙기기

매일 몸을 움직이면 스트레스 호르몬은 줄고 행복

호르몬(엔도르핀)이 더 많이 나와. 덕분에 기분도 좋아지고,

우울하거나 불안한 마음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일매일 운동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5.피로도 관리 및 일상생활의 활력 증진

운동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면 매일 운동해도 큰 피로감 없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절한 운동은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수면의 질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는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주말 몰아서 운동

1.심혈관 효과는 있지만 ‘리스크’도 존재

몰아서 운동하는 이른바 ‘Weekend Warrior(주말 전사)’유형도

분명한 효과가 있다.

2017년 JAMA Internal Medicine발표 논문에서는 주말에만

운동하는 사람도 주당 150분 이상 중강도 운동을 하면

심장병 사망률이 약 40% 낮아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갑자기 높은 강도의 운동을 몰아서 하게 되면

심장 부담, 혈압 상승, 부정맥 유발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이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에 급성 스트레스가 가해질 수 있으므로 준비운동과

점진적 강도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2.큰 병 예방 효과

놀랍게도 최근 연구들 보니까, 주말에만 몰아서 운동해도

WHO가 권장하는 총 운동량만 채우면 평일에 꾸준히 하는 사람이랑

비슷하게 사망 위험이나 심혈관 질환, 암 같은 주요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로 한 큰 연구에서는

주말에만 운동하는 '주말 전사' 그룹이 주중 꾸준히 운동하는

그룹과 유사하게 모든 원인 사망률, 심혈관 질환 사망률,

암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비활동적인 그룹에 비해 주말 전사 그룹은 모든 원인

사망 위험이 32% 낮았고,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은 31% 낮았으며,

암 사망 위험은 21% 낮았습니다.

최신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론을 내리며,

중요한 것은 '총 활동량'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3.시간 활용이 유연성

평일 업무나 학업 때문에 바쁜 사람들에게는 주말에 시간을 집중해서

운동하는 게 훨씬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운동 후 성취감

주말에 딱 정해놓고 운동을 빡세게 하고 나면 엄청 뿌듯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5.다칠 위험 높아짐

평일에 거의 움직이지 않다가 갑자기 주말에 강도 높은 운동을 하거나

오랜 시간 운동하면 근육이나 관절에 갑자기 큰 부담이 가서

다치기 쉽습니다.

충분히 몸을 안 풀고 갑자기 뛰거나 무거운 걸 들면

삐끗하거나 심하면 골절될 수도 있습니다.

 

6.근육 키우는 데 비효율적

근육 성장은 꾸준한 자극과 회복 과정을 거치는데,

주말에만 몰아서 하면 회복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근육을 키우는 효율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7.운동 습관 만들기가 어려워

주말에만 운동하는 패턴은 평일에는 계속 앉아 있거나 활동량이 적어

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습관 자체를 만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근육 성장, 근력 강화 효과 차이

1.매일 1시간 운동

 

1.이상적인 근육 발달 조건

근육은 반복적이고 주기적인 자극 후 회복 과정에서 성장합니다.

‘근비대(Hypertrophy)’는 운동 자극 → 근섬유 손상 → 회복

→ 과보상(초과회복)이라는 사이클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 사이클이 근육별로 주 2~3회 반복될 때 최적화됩니다.

따라서 월~금 사이에 상체/하체 분할 훈련을 하면 주당 근육당 2회

이상 자극이 가능하고, 세트당 볼륨 관리도 효율적입니다.

2016년 Brad Schoenfeld 교수의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최소 2회 이상 근육군을 자극한 그룹이 단 1회 훈련한

그룹보다 근비대 효과가 더 뛰어났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짧은 고강도 세션으로 피로 누적을 피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합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IGF-1, GH 등)분비가 가능하므로

장기적 근육 성장에 유리합니다.

 

2.점진적인 신체 적응 및 부상 위험 최소화

매일 적절한 강도와 빈도로 운동하면 신체가 운동 스트레스에

점진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집니다.

근육, 건, 인대, 관절 등 인체 조직은 반복적인 자극과

회복을 통해 강화됩니다.

매일 운동은 이러한 회복 과정을 촉진하고, 근육과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분산시켜 과사용 증후군이나 급성 손상과 같은 부상 위험을 현저히 낮춥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신체의 회복력이 감소하므로, 매일 꾸준히 하는 저강도~중강도 운동은 부상 예방에 더욱 중요합니다.

 

2.주말 몰아서 운동:

1.과도한 볼륨으로 인한 근손상 가능성

주말 몰아서 2.5시간 웨이트나 크로스핏을 한다면,

그날의 근육 자극은 충분할 수 있으나,

회복 측면에서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긴 세션에서는 혈중 젖산 증가, ATP 고갈, 근섬유 파괴율 증가로 인해

다음 날까지 DOMS(지연성 근육통)이 심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장시간 고강도 운동 후 72시간 이상의 회복이 필요해질 수 있으며,

이 사이에는 근육 자극이 없으므로 전체적인 근육 자극 주기

(주기화 주기)가 비효율적입니다.

또한, 기술을 요하는 운동(예: 데드리프트, 클린, 벤치프레스 등)에서는 폼 저하로 인한 부상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4. 체중 감량 및 대사 건강 측면

1. 매일 1시간 운동

1.대사 효율과 지방산화 유지에 가장 효과적

체중 감량의 핵심은 총 열량 소비량이지만, 지방 산화 능력,

기초대사율(BMR), 인슐린 민감성은 운동 빈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매일 1시간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혈당 변동폭을 줄이고 공복 인슐린 수치를 낮춤으로써

체지방 축적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 1시간 중강도 유산소 운동

(예: 빠른 걷기, 싸이클)은 지방 연소율이 20~30%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NEAT(비운동활동열발산)가 높아지며, 운동이 하루의 시작 루틴이

될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억제와 식욕 조절 호르몬

(렙틴, 그렐린) 조절에도 효과적입니다.

 

2.꾸준한 신진대사 활성화 및 체중 관리

매일 운동은 신진대사율을 꾸준히 높여 체중 관리 및 혈당 조절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운동 후에도 '운동 후 초과 산소 소비량(EPOC)'이 발생하여

칼로리 소모가 지속됩니다.

이는 '애프터번 효과(Afterburn Effect)'라고도 불리는데,

매일 운동하면 이 효과를 거의 매일 누릴 수 있어

장기적인 에너지 균형 유지에 유리합니다.

또한,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도 기여하여

제2형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주말 몰아서 운동

1.총량 기준 효과는 있으나, 대사 유지에 비효율

주말 몰아서 5시간 유산소를 하더라도, 그 외의 5일이 비활동적이라면

기초대사율이 점차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후 포상심리로 인한 과식 위험이 높음

(“오늘 운동했으니까 치팅해도 괜찮겠지” → 요요 리스크 증가).

체중 감량은 “하루의 에너지 밸런스 축적”이기 때문에,

한 주의 칼로리 흑자-적자가 중요합니다.

주말에 운동을 하더라도 주중에 계속 앉아 있거나

활동량이 적다면 감량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5. 부상 위험, 운동 지속 가능성, 심리적 스트레스 차이

1. 매일 1시간 운동

1.습관화로 인한 장기 지속 가능성

-매일 규칙적으로 1시간 운동하는 사람은

행동습관화(Habitualization)가 되어 운동이 생활 루틴이 됩니다.

 

-호르몬조절

스트레스를 낮추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호르몬 조절

(세로토닌, 멜라토닌 조절)에도 긍정적입니다.

 

-부상예방

비교적 짧은 세션으로 관절 및 인대의 과부하가 적어

부상 리스크가 낮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인에게는 ‘짧더라도 꾸준히’의 원칙이

심리적 부담을 줄여줍니다.

 

2. 주말 몰아서 운동

-.피로 누적, 동기 저하, 부상 가능성↑

몰아서 운동하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동시에 증가합니다.

 

-부담감

운동이 ‘해야만 하는 일’처럼 느껴지며 운동에 대한 즐거움 감합니다.

또한, 갑작스런 고강도 운동은 허리, 무릎, 어깨 등의 부상 위험이

크며, 특히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에게는 운동 공포증

유발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부상

한 번 다치면 회복에 시간이 걸려 결국 지속적인

운동 루틴 붕괴 → 건강관리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피로 및 회복 지연

주말에 많은 양의 운동을 한 후에는 심한 근육통과

전신 피로감에 시달릴 수 있으며, 이는 다음 주 업무나 학업,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충분한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적인 고강도 운동은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근력 및 근지구력 향상 효율 저하

근육은 규칙적인 자극과 회복을 통해 성장합니다.

주말에만 몰아서 운동하면 운동 자극 간의 간격이 너무 길어져

근육 단백질 합성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근력 및 근지구력 향상에는

비효율적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운동 습관 형성의 어려움 및 낮은 평일 활동량

주말에만 운동하는 패턴은 평일의 신체 활동량을 전반적으로

저하시켜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현대인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6.효과적인 운동 루틴

1.매일 일정 시간 사용

"가능하다면 주 5~6일, 하루 1시간 내외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건강 증진에

가장 유리합니다."
단,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은 주말 몰아서라도

운동을 해야 하며, 이 경우 준비운동, 강도 조절,

적절한 회복 루틴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평일에도 틈틈이 일어나서 움직이거나 짧게 걷는 것처럼

활동량을 조금이라도 늘리는 게 주말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게 부상 위험도 낮추고,

근력이나 체력 유지에도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2.충분한 준비운동(Warm-up) 및
정리운동(Cool-down)

운동 전 5-10분간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동적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온도를 높이고 관절 가동 범위를 확보하며,

운동 후에는 정적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유연성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3.점진적인 운동 강도 및 볼륨 증가

처음부터 무리한 강도나 시간을 설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운동량과 강도를

늘려나가야 합니다.

최소 4~6주에 걸쳐 서서히 운동량을 증대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4.평일의 '능동적 회복' 및 '활동적인 휴식’

주말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일에도 완전히 비활동적으로 지내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계단 이용하기, 점심시간 산책, 스트레칭, 가벼운 맨몸 운동 등을 통해

신체를 지속적으로 움직여주는 '능동적 회복' 또는 '활동적인 휴식'은

주말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완화하고 신체 기능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5.장기적인 지속 가능성

어떤 운동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성'입니다.

매일 1시간 운동이 어렵다면, 주 3-4회 30분씩 운동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또는 '주말 전사'의 길을 택하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차선책임을 인지하고, 평일에도 최대한 활동량을 늘리려는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적의 방법은 '규칙성과 총량, 그리고 신체 준비도'를

모두 고려하는 것입니다.

 

6.주중 규칙적인 활동

주중에 매일 30분~1시간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과 함께 주 2-3회 근력 운동(전신 근력 운동)을 병행합니다.

이는 신체 시스템을 꾸준히 활성화시키고 근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7.주말 추가 활동 또는 보완

주말에는 평일에 부족했던 운동량을 보충하거나,

평일에 하기 어려웠던 활동(예: 등산,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 테니스, 축구 등)을

즐기면서 운동의 재미를 더합니다.

이는 사회적 교류와 정신적 만족감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8.생활 속 활동량 증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대중교통 한두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시간 산책하기 등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노력을 꾸준히 병행합니다.

이는 '비운동성 활동 열생산(NEAT)'을 높여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활 패턴과 신체 상태

(현재 건강 상태, 운동 경험, 부상 이력 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운동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유행하는 운동법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몸에 귀 기울이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여

현명하게 운동하는 것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핵심입니다.

 

7.유튜브

https://www.youtube.com/@him-ne-you

 

힘내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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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워드프레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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