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름철 주의 해야할 질환

 

세상의 좋은 운동은 없다 

자신 에게 맞춰서 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 이 된다

 

목차
1	여름철 주의 해야할 질환
	1.열사병
	2.식중독
	3.냉방병
	4.피부질환
2	유튜브
3	워드프레스 블로그

1.여름철 주의 해야할 질환

1. 열사병

뜨거운 태양 아래 쓰러지지 않도록!

 

1.증상

체온이 40℃ 이상으로 오르고, 의식 변화

(혼미, 의식 소실, 경련 등)가 나타납니다.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뜨겁고 건조해질 수 있으며,

심한 두통, 어지럼증,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2.원인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과도한 신체 활동으로 인해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되어 발생합니다.

 

3.발생 시기

한여름,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4.위험군

노인, 영유아, 만성 질환자(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군인, 건설 현장 근로자, 농부 등),

비만인 사람, 음주자 등.

 

5.예방법

 

-한낮(12시~오후 5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시원하고 헐렁한 옷을 입으세요.

 

-충분한 수분 섭취(물, 이온음료 등)를 자주 하세요.

 

-술은 탈수를 유발하므로 자제하고,

카페인 음료도 과도한 섭취는 피하세요.

 

-더운 환경에서는 자주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곳에서 몸을 식혀주세요.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하고, 물을 마시세요.

 

2. 식중독

1.증상

오심, 구토, 설사, 복통이 주된 증상이며,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증상의 정도는 원인균에 따라 다양하며,

심한 경우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원인

세균, 바이러스, 독성 물질 등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여 발생합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 번식이 활발해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3.발생 시기

기온이 높은 여름철(6~9월)에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4.위험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노인, 임산부, 만성 질환자 등.

 

5.예방법

 

-손 씻기

음식을 준비하거나 먹기 전,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으세요.

 

-익혀 먹기

육류, 어패류 등은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세요.

(중심부 온도가 75℃ 이상)

 

-끓여 먹기

물은 끓여 마시고, 채소나 과일은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 드세요.

 

-분리 보관

조리된 음식과 날 음식은 분리하여 보관하고, 식재료별

도마와 칼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속한 보관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남은 음식은

즉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세요.

 

-유통기한 확인

식품 구입 시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변질된 음식은 섭취하지 마세요.

 

3. 냉방병

https://himneayou.com/418

1.골다공증 예방&치료

 

1.증상

감기와 비슷한 증상(두통, 콧물, 재채기, 목 아픔)과 함께

소화 불량, 복통, 설사, 근육통, 권태감, 피로감 등이 나타납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클수록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2.원인:

 

-과도한 냉방

실내외 온도 차가 5℃ 이상 크게 벌어지면서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혼란을 겪어 발생합니다.

 

-에어컨 필터 관리 소홀

에어컨 필터에 번식한 세균이나 곰팡이가 공기 중으로 퍼져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밀폐된 공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에서 냉방이 지속될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3.발생 시기

에어컨 사용이 빈번한 여름철 내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험군

면역력이 약한 사람, 노인, 영유아, 평소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

 

4.예방법: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실내외 온도 차이를 5℃ 이내로 유지하고, 실내 온도는

25~26℃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환기

에어컨을 켜더라도 2~4시간마다 한 번씩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 주세요.

 

-긴팔 옷 준비

실내에서는 가벼운 긴팔 옷이나 담요를 준비하여 체온을 유지하세요.

 

-충분한 수분 섭취

냉방으로 인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

실내에만 있기보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세요.

 

-에어컨 청소

에어컨 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하거나 교체하여 세균 번식을 막으세요.

 

 

4. 피부 질환

1.주요 질환 및 증상

 

-일광 화상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된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따끔거립니다.

심하면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

 

-땀띠

땀샘이 막혀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 속에 고여

작은 물집이나 붉은 반점이 생기며 가렵습니다.

주로 피부가 접히는 부위(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잘 생깁니다.

 

-무좀/어루러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쉬워 발생합니다.

무좀은 발가락 사이, 발바닥에 가려움증, 각질, 물집 등이 나타나고,

어루러기는 가슴, 등, 팔 등에 연한 갈색 또는 흰색의 반점이 생깁니다.

 

2.원인

 

-일광 화상

강한 자외선 노출.

 

-땀띠

고온다습한 환경, 과도한 땀 분비, 통풍이 잘 안되는 옷 착용.

 

-무좀/어루러기

고온다습한 환경, 땀, 면역력 저하, 곰팡이균 감염.

 

-발생 시기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철 내내 발생합니다.

 

-위험군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야외 활동이 잦거나 피부가 약한 사람.

 

3.예방법

 

-자외선 차단제 사용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SPF 30 이상)를 꼼꼼히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 주세요.

 

-자외선 차단 용품 활용

양산, 모자, 선글라스, 긴 소매 옷 등을 활용하여

햇빛 노출을 최소화하세요.

 

-땀 관리

땀을 흘린 후에는 샤워를 하거나 물수건으로 닦아내어

청결을 유지하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으세요.

 

-피부 건조 유지

땀이 많이 나는 부위는 파우더 등을 사용하여 건조하게 유지하세요.

 

-통풍이 잘되는 신발 착용

발에 땀이 차지 않도록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신고,

양말을 자주 갈아 신으세요.

 

-개인 위생 철저

수영장, 공중목욕탕 등에서 곰팡이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발을 깨끗하게 씻고 완전히 말리세요.

 

2.유튜브

https://www.youtube.com/@him-ne-you

힘내you

 

3.워드프레스 블로그

https://himneyou.com/

himneyou.com - 운동상식과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