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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운동상식

1.직업별 다이어트 전략

by 건강해 you 2025. 7. 22.

 

세상의 좋은 운동은 없다 


자신 에게 맞춰서 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 이 된다

 

목차
1 낮과 밤이 뒤바뀐 직업
2 사무직
3 외식 많이 하는 직업
4 불규칙한 직업
5 활동량이 많은 노동직
6 유튜브
7 워드프레스 블로그

1.직업별 다이어트 전략:
낮과 밤이 뒤바뀐 직업.

1.직업별 다이어트 전략

1.출근/퇴근 시간 기준:

 

-퇴근 후

아침에 퇴근하더라도 바로 잠자리에 들기보다는,

가벼운 식사 후 최소 1~2시간 뒤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빛 노출을 최소화하고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세요.

 

-기상 후

잠에서 깨어난 후에는 빛을 충분히 쬐어 몸을 활성화시키세요.

이는 당신의 몸이 '아침'이라고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근무 전

출근하기 2~3시간 전에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식사를 마치고,

가벼운 활동으로 몸을 깨우세요

 

2.식사 타이밍 조절 전략:

 

-근무 중 주요 식사

밤에 근무하므로 점심, 저녁 식사의 개념보다는 '근무 중 첫 식사',

'근무 중 간식', '근무 종료 전 식사' 등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간격 유지

일반적인 식사처럼 4~5시간 간격을 유지하려 노력하세요.

밤에 활동량이 적으므로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합니다.

 

-퇴근 직전 과식 피하기

퇴근 직전에 과도하게 식사하면 수면의 질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드세요.

 

3.수면/휴식 팁:

-규칙적인 수면 시간

야간 근무가 끝난 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주말에도 너무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환경 조성

침실은 암막 커튼, 귀마개, 안대등을 활용하여 낮에도 밤처럼

어둡고 조용하게 만드세요. 수면의 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낮잠 활용

만약 근무 전에 피로하다면 20~30분 정도의 짧은 낮잠(파워냅)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긴 낮잠은 밤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조절

근무 중 졸음을 쫓기 위해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퇴근하기

최소 4~6시간 전에는 섭취를 중단하여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세요.

 

4. 추천 식단 구성

야간 근무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소화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소화하기 쉽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퇴근 후 (수면 전) 식사:

-목표

소화 부담을 줄이고 포만감을 주어 편안한 수면을 유도합니다.

 

-예시

따뜻한 우유 한 잔 또는 그릭 요거트(무가당) 100g,

바나나 1개, 소량의 견과류. 통밀 토스트 1장과 아보카도 1/2개.

 

-주의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피하세요

 

2.기상 후 (활동 시작) 식사:

 

-목표

밤 동안의 공복을 깨고, 하루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예시

오트밀 또는 현미밥 소량, 달걀 프라이 2개, 닭가슴살 100g,

다양한 채소 샐러드. 통밀빵 샌드위치 (닭가슴살/참치, 채소).

 

-주의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여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세요

 

3.근무 중 식사 (밤 근무 중 1~2회):

 

1.목표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허기를 달래며, 소화 부담이 적어야 합니다.

 

2.예시:

 

-첫 번째 식사

삶은 달걀 2개, 견과류 한 줌, 과일 (사과 1개 또는 귤 2개).

 

-두 번째 식사 (간식 겸)

소량의 현미 주먹밥 (김치 제외), 그릭 요거트. 단백질 쉐이크.

 

-주의

야식 증후군을 피하기 위해 배달 음식이나 가공식품 대신 미리

준비해 온 건강한 도시락을 드세요.

탄산음료나 당 함량이 높은 음료는 피합니다.

 

4.직업 특성에 따라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 조절:

야간 근무는 활동량이 적을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주간 근무자보다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10~20% 정도 줄이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단백질

근육 유지와 포만감을 위해 끼니마다 충분한 단백질

(닭가슴살, 생선, 두부, 콩류, 계란 등)을 섭취하세요.

 

-복합 탄수화물

현미, 통밀,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을 통해

에너지를 꾸준히 공급하세요.

 

-섬유질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여 소화를 돕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세요.

 

-비타민 D

낮에 햇빛을 쬐기 어려우므로, 비타민 D 보충제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

 

5.외식을 줄이거나 대체할 수 있는 전략:

-도시락 준비

근무 전 집에서 간단한 샌드위치, 샐러드, 삶은 달걀,

견과류 등 소화가 쉬운 건강한 도시락을 미리 준비합니다.

 

-편의점 활용

불가피하게 편의점 음식을 이용할 경우, 나트륨 함량이 낮은 샐러드,

구운 계란, 두유, 바나나, 닭가슴살 등을 선택하세요.

 

-간편 건강식 상비

냉동 닭가슴살, 즉석 현미밥, 간단한 샐러드 채소 등을 상비하여

언제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6. 운동 루틴 제안

야간 근무는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지만,

짧고 효율적인 운동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1.장소

집또는 헬스장(근무지 근처)

 

2.시간

총 20~30분(주 3~4회 목표).

 

3.추천 시간 1

-근무 전 2~3시간 여유 있을 때-

몸을 활성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좋습니다.

 

-추천 시간 2

퇴근 후 가벼운 활동- 잠들기 전에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이 좋습니다.

 

4.난이도 조절: 초보자 기준

 

1.스트레칭 (5분)

목, 어깨, 허리, 다리 등 주요 관절과 근육을

이완하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줍니다.

 

2.맨몸 근력 운동 (10~15분)

 

-스쿼트:15회씩 3세트

 

-런지:각 다리 10회씩 3세트

 

-푸쉬업 (무릎 대고):10회씩 3세트

 

-플랭크:30초씩 3세트

 

-각 세트 사이에 30초 휴식

 

3.유산소 운동 (5~10분)

 

-집

제자리 걷기, 줄넘기 (매트 위), 버피 테스트 (변형 동작으로 강도 조절)

 

-헬스장

걷기 또는 가벼운 조깅 (트레드밀)

 

-야외

가벼운 산책 또는 빠르게 걷기

 

-쿨다운/정리 운동 (5분)

다시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2.사무직

사무직의 가장 큰 특징은 장시간 앉아있는다는 점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식사 타이밍, 활동량, 수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1.출근/퇴근 시간 기준:

 

-아침

출근 전 최소 1시간 30분~2시간의 여유를 두고 기상하여

아침 식사를 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근무 중

한 시간에 한 번이라도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짧게 걷는 습관을 들입니다.

 

-점심시간

회사 밖으로 나가 가볍게 걷는 등 짧은 야외

활동을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퇴근 후

바로 집에 가기보다 헬스장이나 집 근처 공원을 들러

운동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식사 타이밍 조절 전략:

 

-규칙적인 식사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을 최대한 규칙적으로 유지하여

신체 리듬을 안정화합니다

 

-오전/오후 간식 활용

식사 중간에 허기짐을 느낀다면 건강한 간식(견과류, 과일, 요거트 등)을

섭취하여 폭식을 예방하고, 다음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저녁 식사 시간

퇴근 후 저녁 식사는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에 마쳐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3.수면/휴식 팁

-충분한 수면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관리와

호르몬 균형에 필수적입니다.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세요.

 

-틈새 휴식

업무 중 피로를 느낀다면 짧은 스트레칭, 심호흡,

잠시 눈을 감고 휴식하는 등 틈새 휴식을 활용하여 피로도를 낮춥니다

 

-주말 활동

주말에는 평일 부족했던 활동량을 채울 수 있도록 야외 활동

(하이킹, 자전거 타기, 산책 등)을 계획해 보세요.

 

4.추천 식단 구성

https://himneayou.com/427

 

1.다이어트할땐 어떻게 먹지 ?

세상의 좋은 운동은 없다 자신 에게 맞춰서 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 이 된다 목차1다이어트할땐 어떻게 먹지2섬유질 식단으로 먹고 운동하자3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자4 식사를 5~6끼로

himneayou.com

 

사무직은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필요한 열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불필요한 간식과 외식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에 집중해야 합니다.

 

1.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에너지를 공급하고 포만감을 주어

오전 중 간식 유혹을 줄입니다.

 

-예시

통곡물 시리얼/오트밀 (무가당) + 저지방 우유/두유 + 베리류 소량,

삶은 달걀 2개 + 통밀빵 1장 + 과일 1조각, 그릭 요거트 (무가당)

+ 견과류 10알 + 과일 소량.

 

-주의

설탕이 많이 든 음료나 흰 빵 위주의 식사는 피합니다.

 

2.점심

오후 업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되, 졸음을 유발하지

않도록 가볍고 균형 있게 섭취합니다.

 

-예시

도시락: 현미밥 1/2공기 + 닭가슴살/생선/두부 (단백질)

+ 잎채소/버섯/브로콜리 (다양한 채소).

 

-외식 시

샐러드 전문점 (닭가슴살 샐러드, 리코타 치즈 샐러드),

한식 백반 (나물 반찬 위주, 밥은 1/2공기), 서브웨이

(빵은 위트, 소스는 오일/식초, 야채 많이, 치즈/베이컨 X).

 

-주의

기름진 음식, 튀김류, 탄산음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오후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3.저녁

하루를 마무리하며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

다음 날까지 공복을 유지할 수 있는 가벼운 식사를 합니다.

 

-예시

닭가슴살/두부/생선 구이 + 신선한 채소 샐러드, 버섯과

채소를 듬뿍 넣은 맑은 국, 소량의 고구마 또는 통곡물 빵.

 

-주의

저녁 늦게 먹는 야식, 과도한 탄수화물/지방 섭취는

수면의 질을 저해하고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4.간식

식사 중간 허기짐을 해소하고 혈당을 안정화하여 폭식을 방지합니다.

 

-예시

견과류 한 줌 (약 20g), 방울토마토 10개, 사과 1/2개,

삶은 달걀 1개, 플레인 요거트 (무가당), 물 1잔.

 

-주의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 등 당분이 많거나 가공된 간식은 피합니다.

 

5.직업 특성에 따라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 조절:

사무직은 활동량이 적으므로, 개인의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을 고려하여

총 열량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여성은 1,400~1,800kcal,

남성은 1,800~2,200kcal 내외를 기준으로 시작하여

몸의 반응을 보며 조절합니다.

 

-단백질

근육 유지와 포만감을 위해 끼니마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복합 탄수화물:

현미, 통곡물,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을 통해

에너지를 꾸준히 공급하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입니다.

 

-섬유질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여 장 건강과 포만감을 유지합니다.

 

6.외식을 줄이거나 대체할 수 있는 전략:

 

-도시락 지참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주말에 일주일치 식단 계획을 세우고,

식재료를 미리 준비하여 도시락을 싸면 비용 절감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외식 메뉴 신중 선택

불가피하게 외식을 할 경우, 튀김보다는 구이, 볶음보다는 찜이나

국 위주로 선택합니다. 밥은 평소보다 적게 먹거나

나물 반찬을 더 많이 요청합니다.

 

-건강한 간편식 활용

닭가슴살 샐러드, 구운 계란, 무가당 두유 등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한 간편식을 비상용으로 활용합니다.

 

7.운동 루틴 제안

사무직은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기 때문에,

짧고 효율적인 운동과 일상 속 활동량 늘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1.장소

집 또는 헬스장 (회사/집 근처) 또는 야외 (퇴근 후 산책/조깅)

 

-시간

총 20~30분 (주 3~4회 목표) + 틈새 운동

 

-추천 시간

퇴근 후 바로 헬스장으로 가거나, 집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 전

30분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2.난이도 조절: 초보자 기준

 

1.워밍업 (5분)

제자리 뛰기, 팔벌려 뛰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체온을 올립니다.

 

2.맨몸 근력 운동 (10~15분):

-스쿼트: 15회씩 3세트

-런지: 각 다리 10회씩 3세트

-푸쉬업 (무릎 대고): 10회씩 3세트

-플랭크: 30초씩 3세트

-힙 브릿지: 15회씩 3세트

-각 세트 사이에 30초 휴식

 

3.유산소 운동 (5~10분):

 

-집

버피 테스트 (변형 동작으로 강도 조절),

계단 오르내리기 (아파트 거주 시)

 

-헬스장

빠르게 걷기 또는 가벼운 조깅 (트레드밀), 실내 자전거

 

-야외

가볍게 조깅 또는 활기찬 산책

 

4.쿨다운/정리 운동 (5분)

주요 근육 스트레칭 (허벅지 뒤, 종아리, 어깨 등)으로 마무리합니다.

 

-틈새 운동 (수시)

한 시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 걷기

물 마시러 가는 길은 최대한 멀리 있는 정수기 이용하기

 

3.외식 많이하는 직업

외식이 잦은 직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식사 타이밍과 외식 시 전략,

그리고 부족한 활동량을 보충할 수 있는 루틴에 초점을 맞춥니다.

 

1.출근/퇴근 시간 기준

 

1.아침

출근 전 집에서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습니다.

이는 점심 외식 시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무 중

외식 약속이 있다면, 그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가벼운 채소 스틱,

방울토마토 등으로 미리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합니다

 

-퇴근 후

외식 약속이 없다면, 집에서 직접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가능하다면 가벼운 운동을 병행합니다.

 

2.식사 타이밍 조절 전략:

 

-외식 전 전략

외식 약속이 있다면, 그 전 식사를 가볍게 하거나, 외식 전에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단백질 음료를 섭취하여 포만감을 높입니다

 

-식사 간격 유지

외식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질 수 있지만, 가능한 한 일정한

식사 간격(4~5시간)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입니다.

 

3.저녁 외식 후

저녁 외식이 늦게 끝났다면,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일이나

간단한 단백질 위주로 가볍게 먹거나,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조금 늦게 시작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2.수면/휴식 팁:

 

-충분한 수면

잦은 외식과 불규칙한 생활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여 몸의 회복을 돕고,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세요.

 

-스트레스 관리

영업, 출장 등은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습니다.

명상, 가벼운 스트레칭, 취미 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 활용

평일 외식이 잦았다면, 주말에는 집에서 직접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충분한 휴식과 야외 활동으로 몸의 균형을 되찾습니다.

 

3.추천 식단 구성

외식이 잦은 직업은 식단 통제가 어렵지만, '선택'과 '조절'에 집중하면

충분히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아침 (집에서 간편하게)

 

외식이 잦은 점심, 저녁에 대비하여 집에서

영양 균형을 맞추고 포만감을 높입니다

 

-예시

간편식: 삶은 달걀 2개 + 통밀빵 1장 + 과일 1조각,

또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 + 견과류/베리류.

 

-든든하게

현미밥 1/2공기 + 닭가슴살/두부 + 김/나물 반찬

 

-주의

아침을 거르지 않고, 설탕이 많이 든 시리얼이나 음료는 피합니다.

 

2.점심/저녁 (외식 시 전략)

외식 메뉴 중 가장 건강한 옵션을 선택하고, 양을 조절하며,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합니다.

 

3.일반적인 외식 전략

-메뉴 선택

튀김, 볶음, 국물이 많은 메뉴보다는 구이, 찜,

샐러드, 맑은 국물 위주로 선택합니다.

 

-조리법 확인

소스가 많거나 기름진 메뉴는 피하고, 가능하다면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하여 양을 조절합니다.

 

-탄수화물 조절

밥, 면, 빵 등 탄수화물은 평소보다 1/2~2/3 정도로 줄이거나,

현미밥/통곡물 옵션이 있다면 선택합니다.

 

-단백질 우선

고기,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위주로 먼저 섭취하여 포만감을 높입니다.

 

-채소 추가

샐러드, 쌈 채소, 나물 등 채소를 추가로 주문하거나 많이 섭취합니다.

 

-음료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차를 마십니다.

 

4.상황별 추천 메뉴:

 

-한식

백반 (나물, 두부, 생선 위주), 순두부찌개 (밥 1/2),

불고기 (쌈 채소 많이), 삼계탕 (껍질 제거).

 

-양식

닭가슴살 샐러드 (드레싱 적게), 스테이크

(소스 적게, 가니쉬는 채소 위주), 구운 연어.

 

-중식

짬뽕/짜장면 대신 탕수육 (찍먹, 소스 적게)과 채소 요리, 맑은 계란탕.

 

-일식

회, 초밥 (밥 양 조절), 메밀 소바 (튀김 제외).

 

-뷔페

샐러드, 단백질 (고기, 생선), 채소 위주로 담고,

튀김이나 디저트류는 소량만 맛봅니다.

 

5.간식 (이동 중 또는 틈새 시간 활용):

외식으로 인한 공복감을 줄이고, 불필요한 고칼로리

간식 섭취를 막습니다

 

-예시

견과류 한 줌,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 플레인 요거트,

과일 (사과, 바나나 등), 단백질 바 (설탕 적은 것).

 

-주의

이동 중 편의점이나 휴게소에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미리 건강한 간식을 준비해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4.직업 특성에 따라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 조절:

외식은 일반적으로 집밥보다 열량이 높으므로,

평소보다 총 열량 섭취를 의식적으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백질

외식 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우선적으로

섭취하여 근육량 유지와 포만감을 높입니다.

 

-섬유질

채소 섭취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샐러드나

쌈 채소를 추가하거나, 간식으로 채소 스틱을 활용합니다.

 

-나트륨/지방 

외식 메뉴는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으므로,

국물은 적게 먹고, 소스는 조절하며, 튀김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운동 루틴 제안

 

외식이 잦은 직업은 활동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짧고 효율적인 운동과 일상 속 활동량 늘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1.장소

집 (가장 현실적), 헬스장 (회사/집 근처), 야외 (이동 중 틈새 활용)

 

-시간: 총 20~30분 (주 3~4회 목표) + 일상 속 틈새 활동

 

-추천 시간

아침 출근 전, 퇴근 후 집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 전,

또는 주말에 몰아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2.난이도 조절:초보자 기준

 

1.워밍업 (5분)

가벼운 스트레칭, 제자리 걷기, 팔벌려 뛰기 등으로 몸을 풀어줍니다.

 

2.맨몸 근력 운동 (10~15분):

-스쿼트: 15회씩 3세트

-런지: 각 다리 10회씩 3세트

-푸쉬업 (무릎 대고): 10회씩 3세트

-플랭크: 30초씩 3세트

-의자 딥스: 10회씩 3세트 (집에서 의자 활용)

-각 세트 사이에 30초 휴식

 

3.유산소 운동 (5~10분):

 

-집

버피 테스트 (변형 동작으로 강도 조절),

계단 오르내리기 (아파트 거주 시)

 

-야외

식사 후 가볍게 걷기 (15~20분), 출장지 호텔 주변 산책.

 

-쿨다운/정리 운동 (5분)

주요 근육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합니다.

 

-틈새 활동 (수시)

식사 후 바로 앉지 말고 가볍게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가능한 층수만큼)

주차는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하기

전화 통화 시 서서 이동하며 통화하기

 

4.불규칙한 생활

불규칙한 생활 패턴의 핵심은 '규칙'을 강요하기보다

'유연한 원칙'을 세우는 것입니다.

식사, 수면, 운동 모두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기상/취침 시간 기준

최대한 규칙적인 기상: 전날 늦게 잠들었더라도, 가능한 한 비슷한

시간에 기상하여 몸의 생체 리듬을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취침 의식: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거나 책을 읽는 등 편안한 취침

의식을 만들어 수면의 질을 높입니다.

 

-낮잠 활용

피로할 경우 20~30분 정도의 짧은 낮잠(파워냅)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식사 타이밍 조절 전략:

-공복 시간' 규칙

하루 중 공복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12~14시간의 공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몸이 소화에 집중할 시간을 줍니다.

 

-첫 끼니'의 중요성

하루의 첫 끼니는 가능한 한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든든하게

시작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다음 식사까지 허기짐을 줄입니다

 

-미리 준비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므로, 미리 건강한 식재료나 간편식을

준비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냉장고나 가방에 넣어둡니다

 

-신호에 집중

배고픔과 배부름 신호에 집중하여 기계적으로 먹기보다,

진짜 배고플 때 먹고, 적정량에서 멈추는 연습을 합니다.

 

3.수면/휴식 팁

-수면 환경 조성

빛과 소음을 최대한 차단하고, 편안한 온도를 유지하여

수면의 질을 최적화합니다.

 

-짧은 휴식의 중요성

업무 중간중간 5~10분이라도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스트레칭이나 명상이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알코올 조절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카페인이나 알코올에 의존하기 쉽습니다.

수면 전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알코올 섭취를 자제하여

수면의 질을 높입니다.

 

4.추천 식단 구성

 

불규칙한 식사 시간 속에서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편함'과 '영양 밀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1.아침 (간편 영양식):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하고, 예상치 못한 식사 지연에

대비하여 든든하게 채웁니다.

 

-예시

삶은 달걀 2~3개 + 바나나 1개 + 견과류 한 줌, 또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 + 통곡물 시리얼 소량 + 베리류,

또는 단백질 쉐이크 + 오트밀 30g.

 

-주의

설탕이 많이 든 음료나, 소화가 빠르게 되는

흰 빵 위주의 식사는 피합니다

 

2.점심/저녁 (상황별 유연한 선택):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옵션을 선택하고,

폭식을 방지하며, 영양 균형을 맞춥니다.

 

1.가장 중요한 원칙: 미리 준비하기!

 

-도시락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현미밥 1/2공기 + 닭가슴살/두부/생선 구이

+ 잎채소/브로콜리/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를 넉넉히 준비해둡니다.

한 끼 분량씩 소분하여 냉장/냉동 보관하고 필요할 때

바로 데워 먹습니다.

 

2.간편 건강식 상비

신선식품을 구하기 어렵거나 요리할 시간이 없을 때를 대비해

즉석 닭가슴살, 구운 계란, 무가당 두유/아몬드유, 채소 스틱,

컵과일 등을 항상 집에 비치하거나 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3.외식 시 전략

 

-메뉴 선택

튀김, 볶음, 국물 요리보다는 구이, 찜, 샐러드,

맑은 국물 위주로 선택합니다.

 

-단백질 우선

고기,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위주로 먼저 섭취하여 포만감을 높입니다.

 

-채소 추가

가능한 한 샐러드나 쌈 채소를 추가 주문하여 섬유질 섭취를 늘립니다.

 

-탄수화물 조절

밥, 면 등 탄수화물은 평소보다 양을 줄이거나,

현미밥 옵션을 선택합니다.

 

-음료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차를 마십니다.

 

4.간식 (배고픔 해소 및 영양 보충):

갑작스러운 허기짐으로 인한 폭식을 방지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합니다.

 

-예시

견과류 한 줌 (약 20g), 방울토마토 10개, 사과 1/2개,

플레인 요거트 (무가당), 삶은 달걀 1개, 단백질 쉐이크.

 

-주의

이동 중 편의점 등에서 고칼로리/고당분 간식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미리 준비한 간식을 활용합니다.

 

5.직업 특성에 따라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 조절:

생활/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더라도 총 섭취 열량을

급격히 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활동량에 맞춰 적정 열량을 유지하고, 부족할 경우

건강한 간식으로 보충합니다.

 

-단백질

불규칙한 식사로 근육량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매 끼니 또는

간식으로 단백질 (닭가슴살, 계란, 두부, 콩류)을 충분히 섭취하여

근육 손실을 막고 포만감을 유지합니다

 

-복합 탄수화물

정제된 탄수화물(흰 쌀밥, 흰 빵)보다는 현미, 통밀,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여 혈당 변동을 줄이고

꾸준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섬유질

채소 섭취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샐러드, 쌈 채소, 채소 스틱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6.운동 루틴 제안

불규칙한 스케줄 속에서도 '틈새 운동'과 '집중 운동'을 병행하며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1.장소

집 (가장 접근성 좋음), 야외 (틈틈이),

헬스장 (가능하다면 주 1~2회 집중

 

2.시간

총 10~30분 (주 3~5회 목표) + 일상 속 틈새 활동

 

-추천 시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는 업무 중간에 휴식 시간 활용,

잠시 스케줄이 비는 시간, 잠자리에 들기 전.

 

3.난이도 조절: 초보자 기준

 

1.워밍업 (2~3분)

가벼운 스트레칭, 제자리 걷기 등으로 몸을 풀어줍니다.

 

2.맨몸 근력 운동 (5~10분):

-스쿼트: 15회씩 2~3세트

-런지: 각 다리 10회씩 2~3세트

-푸쉬업 (무릎 대고): 10회씩 2~3세트

-플랭크: 30초씩 2~3세트

-각 세트 사이에 30초 휴식

 

3.유산소 운동 (5~10분):

 

-집

제자리 걷기, 줄넘기 (매트 위), 버피 테스트 (변형 동작으로 강도 조절)

 

-야외

빠르게 걷기, 짧은 조깅, 목적지까지 걸어가기.

 

-쿨다운/정리 운동 (2~3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틈새 활동 (수시):

업무 중간에 5분이라도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기.

이동 시 대중교통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가능한 층수만큼).

차량 운전 중 휴게소에서 가볍게 몸 풀어주기.

 

5.활동량이 많은 노동직

활동량이 많은 육체노동직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규칙적인 식사로 에너지를 꾸준히 공급하고,

충분한 휴식으로 몸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출근/퇴근 시간 기준

 

-아침

출근 전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습니다.

이는 오전 중 에너지를 유지하고, 점심 폭식을 막는 데 중요합니다.

 

-근무 중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기 쉬우므로, 미리 준비한 간식을 활용하여

식사 사이의 긴 공복을 줄이고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퇴근 후

고된 업무로 피로하겠지만,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짧은 산책으로

몸을 풀어주고, 규칙적인 저녁 식사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데 집중합니다

 

2.식사 타이밍 조절 전략:

 

-규칙적인 식사

가능한 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여

신체 리듬을 안정화하고, 갑작스러운 저혈당이나 피로를 예방합니다.

 

-식사 간 간식 활용

식사 간격이 길어지거나 고강도 작업 시, 미리 준비한 건강한 간식을

섭취하여 에너지를 보충하고 다음 식사 시 과식을 방지합니다.

 

-수분 섭취

육체 활동이 많으므로 수분 손실이 큽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미리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를

예방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3.수면/휴식 팁:

 

-충분하고 질 좋은 수면

육체노동은 근육 회복과 피로 해소에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하루 7~9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여 몸의 회복을 돕고,

다음 날 업무 효율성을 높입니다.

 

=근육 이완

퇴근 후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반신욕을 하여 뭉친 근육을 이완하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주말 휴식

평일의 높은 활동량으로 인한 피로를 풀기 위해 주말에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가벼운 야외 활동을 병행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4. 추천 식단 구성

활동량이 많은 직업은 에너지 소모가 크므로, 단순히 적게 먹기보다는

양질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여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아침

오전 업무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예시

현미밥 1공기 + 닭가슴살/소고기/생선 등 충분한 단백질 반찬

+ 나물/채소 반찬 (김치 제외), 또는 오트밀 (견과류, 과일 추가)

+ 삶은 달걀 2개, 또는 통밀 샌드위치 (닭가슴살, 치즈, 채소 듬뿍)

+ 우유/두유.

 

=주의

단순당 위주의 시리얼이나 음료는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위주로 섭취합니다.

 

2.점심

오후 업무에 필요한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한 단백질을 보충합니다.

 

-예시:

도시락: 현미밥 1공기 + 고기/생선/두부 등 메인 단백질 요리

+ 넉넉한 채소 반찬.

 

-외식 시

백반 (나물, 고기/생선 위주), 순대국/설렁탕

(밥은 현미밥으로, 건더기 위주), 제육볶음/불고기 (쌈 채소 많이),

든든한 샐러드 (닭가슴살/연어 추가).

 

-주의:

튀김류, 기름진 볶음밥, 라면, 햄버거 등 고칼로리이면서

영양 밀도가 낮은 음식은 피하고, 소스나 국물은 적게 섭취합니다.

 

3.저녁

하루 동안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하고, 근육 회복을 돕는

단백질 섭취에 집중하며, 수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적절한 양을 섭취합니다

 

-예

현미밥 1/2~1공기 + 닭가슴살/생선/두부/살코기 위주의 고기

+ 채소 샐러드 또는 데친 채소. 너무 늦은 시간이라면 밥 대신

고구마 소량이나 단백질 쉐이크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주의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야식은 최대한 피합니다.

 

4.간식 (필수!)

식사 중간의 긴 공복을 줄이고, 급격한 에너지 고갈과 피로를

방지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입니다.

 

-예시

삶은 달걀 2개, 견과류 한 줌 (20~30g), 바나나 1~2개,

에너지바 (통곡물 위주, 설탕 적은 것), 단백질 쉐이크, 고구마/감자

(소량), 과일 (사과 1개 또는 귤 2개).

 

-주의

과자, 사탕, 탄산음료 등 단순당 위주의 간식은 순간적인

에너지 공급에는 좋지만,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켜 금방 지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항상 미리 챙겨 다닙니다.

 

5.직업 특성에 따라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 조:

육체노동직은 일반 사무직보다 훨씬 더 많은 열량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활동량, 체중, 성별에 따라 다르지만,

남성의 경우 2,500~3,500kcal 이상,

여성의 경우 2,000~2,800kcal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굶기보다는 양질의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주 에너지원이므로, 현미, 통밀, 고구마, 감자 등

복합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꾸준히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단백질

근육 손실 방지 및 회복에 필수적이므로,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살코기, 생선, 달걀, 콩, 두부 등 매 끼니

충분한 양을 섭취합니다.

 

-지방

에너지원 및 비타민 흡수를 위해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 등 건강한 지방을 적정량 섭취합니다.

 

-비타민/미네랄:

땀을 많이 흘리므로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 섭취가 중요합니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필요시

비타민/미네랄 보충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6. 운동 루틴 제안

업무 자체가 운동이 되지만, 특정 근육만 사용하거나 불균형하게

사용될 수 있으므로, 보완적인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고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장소

집 (가장 현실적), 헬스장 (가능하다면 주 1~2회), 야외 (산책, 조깅)

 

-시간

총 10~20분 (주 2~3회 목표) + 매일 스트레칭 및 폼롤러

 

-추천 시간:

퇴근 후 저녁 식사 전, 또는 잠자리에 들기 전 가볍게.

주말에 여유가 있다면 조금 더 집중적으로

 

2.난이도 조절: 초보자 기준

 

1.워밍업 (2~3분)

가벼운 제자리 걷기, 팔다리 흔들기 등으로 몸을 풀어줍니다.

 

2.근력 운동 (5~10분)

(업무로 특정 근육이 발달될 수 있으므로, 업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부위나 전신 균형을 위한 운동 위주)

 

-스쿼트: 15회씩 2세트 (하체 안정화)

-플랭크: 30초씩 2세트 (코어 강화)

-푸쉬업 (무릎 대고): 10회씩 2세트 (상체 강화)

-슈퍼맨: 15회씩 2세트 (등 근육 강화, 허리 보호)

-각 세트 사이에 30초 휴식

 

3.유연성/이완 운동 (5~10분):

-전신 스트레칭

어깨, 목, 허리, 다리 등 업무로 뭉치기 쉬운 부위를

충분히 스트레칭합니다.

 

-폼롤러 활용

등, 허벅지, 종아리 등 뭉친 부위를 폼롤러로 마사지하여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4.쿨다운/정리 운동 (2~3분)

심호흡과 함께 마무리 스트레칭으로 몸을 편안하게 이완합니다.

 

6.유튜브

https://www.youtube.com/@him-ne-you

 

힘내you

건강과 운동정보

www.youtube.com

 

7.워드프레스 블로그

 

https://himneyou.com/

 

himneyou.com - 운동상식과 방법

운동상식과 방법

himne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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