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
1 | 술과 칼로리 |
2 | 술이 운동에 미치는 영향 |
3 | 운동과 술의 관계 |
4 | 술과 간 기능 |
5 | 술과 근육 성장 |
6 | 술과 근육 손실 |
7 | 알코올과 운동 |
8 | 음주 후 컨디션 회복 |
9 | 음주 후 식사 |
10 | 음주 후 운동 |
11 | 유튜브 동영상 |
12 | 워드프레스 블로그 |
1. 술과 칼로리
- 술은 그램당 7kcal의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체중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된다.
- 맥주 1캔(355ml)은 약 150kcal,
소주 1병(360ml)은 약 540kcal의 칼로리를 포함되어 있다.
- 술을 마시면 식욕 억제 기능이 저하되어
안주 섭취가 늘어나 과다 칼로리 섭취로 이어진다.
2. 술이 운동에 미치는 영향
- 술은 대뇌 기능을 저하시켜 식욕 조절 능력을 떨어뜨린다.
- 술을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기 어려워져
무의식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 술은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 알코올이 우선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근육에서 아미노산을 끌어내게 된다.
- 장기적인 과도한 음주는 근육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고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3 . 운동과 술의 관계
-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다.
- 알코올은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고 탈수를 유발하여 근육 합성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술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인 근육 관리와 체중 관리 방법이 될 것이다.
4. 술과 간 기능
- 간은 우리 몸의 주요 해독 기관으로,
알코올과 같은 독소를 무해한 물질로 변환하여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에 큰 부담을 주며, 간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 간이 알코올 분해에 집중하면서
근육 치료와 재생에 필요한 에너지 제공이 제한된다.
- 장기간 과도한 음주는 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5. 술과 근육 성장
- 근육 성장은 운동 후 휴식 기간 동안 일어나는
단백질 합성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 술은 간의 단백질 합성 능력을 저하시켜 근육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 술은 근육 회복과 성장에 필수적인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미쳐
근육 손상 회복 시간을 늘리고 근육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술은 간 기능 저하와 근육 성장 방해를 통해 운동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6 . 술과 근육 손실
1. 알코올과 근육통
- 과음 후 나타나는 근육통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근육에 젖산이 쌓이기 때문이다.
이는 운동 후 느껴지는 근육통과 유사한 원리이다.
2. 젖산의 영향
- 젖산은 근육과 신장의 피로를 유발하여 운동 능력을 떨어뜨리고
근육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7. 알코올과 운동
1. 음주 전 시기의 식사
- 음주 2-3시간 전 식사를 하면 음주량과 안주 섭취를 줄일 수 있어
간 해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음주 시 찬물을 많이 마셔 이뇨 작용을 유도하면 알코올 축적을 방지할 수 있다.
- 1병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소주 기준 12-24시간 해독 소요)
2. 음주 직후 조치
- 음주 직후 유제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섭취로
피로 회복과 근육 손실 방지할 수 있다.
- 수분 섭취 및 노래방 등 몸 움직이기로 간 해독과 숙취 회복에
도움을 준다.
술이 깨고 잠을 자라는 것이다.
술은 근육통, 젖산 축적, 운동 능력 저하 등을 통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금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음주 전후 식사와 활동으로
근육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8 . 음주 후 컨디션 회복 방법
1. 간에 대한 알코올의 영향
-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간이 이를 분해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 이 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 등 중요 영양소가 파괴되어 피로감 증가한다.
-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가 간세포에 손상을 준다.
- 장기간 과도한 음주는 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2. 음주 후의 휴식 필요성
-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근육 피로가 증가하여 근육 성장에 방해가 된다.
따라서 음주 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3. 알코올 해독 능력
- 건강한 성인의 간은 시간당 약 7-10cc의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다.
- 소주 한 병(약 360ml)의 알코올 분해에는 8-11시간
소요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개인차가 크므로 과도한 음주는 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4. 회복에 필요한 시간
- 이론적으로 알코올 섭취 후 2-3일 쉬어야 간이 정상 기능으로 회복된다.
- 불가피하게 술을 마셔야 한다면 3-4일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음주 후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적절한 음주 간격 유지가 중요하다.
간 건강을 위해서는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9. 술 마신 후의 식사
-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찬 음식보다 따뜻하고 담백한 국을 선호하는 것이 좋다.
- 따뜻한 국물은 장의 운동을 촉진하고 체내 독성 물질 배출에 도움을 준다.
-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술 마신 후 매운 음식으로 해장하는데,
이는 위장에 부정적 영향준다.
- 술 마신 다음날에는 계란국, 콩나물국, 조갯국, 북엇국 등
담백하고 맑은 국이 좋다.
- 타닌 성분이 풍부한 감과 같은 과일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10. 음주 후의 운동
- 음주 후 다음날 몸이 피로하고 탈수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음주 후 다음날에는
저강도 운동이 적절하다.
- 항상 몸의 상태를 잘 관찰하며, 너무 피곤하거나
아픈 경우 운동을 삼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11 .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bpkalbX7GQg
12 . 워드프레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