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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운동상식

러닝으로 살이 빠질까

by 건강해 you 2024. 10. 7.
목차
1 러닝으로 살이 빠질까?
2 적게 먹거나 굶는 러닝 효과.
3 적게 먹고 러닝 하면 살이 더 잘 빠진다?
4 공복 유산소는 지방을 태운다?
5 러닝만으로 살을 빼는 데는 한계가 있다
6 오래 걷기 효과
7 매일 러닝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
8 유튜브 영상
9 워드프레스 블로그

세상의 좋은 운동은 없다

자신 에게 맞춰서 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1. 러닝으로 살이 빠질까?

러닝으로 살이 빠질까

1.러닝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

러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운동 중 하나다.

하지만 단순히 뛴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건 아니다.

체중 감량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개인의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2.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

1.영양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게 아니라,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운동

러닝 외에도 다양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

 

3.휴식

충분한 수면과 회복 시간은 신체 회복과 체중 감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4.식습관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간식 선택이 필요하다.

 

5.체력과 가동성

자신의 체력 수준과 가동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2. 자신을 체크하라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

 

3.운동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충분한가

내 신체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나, 남들이 하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잘못된 정보를 상식이라고 믿고 있지는 말이다.

 

4. 맹신은 독이다

다른 사람의 성공 사례를 듣고 무조건 따라 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생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5. 다이어트는 단순히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 게 아니다.

영양, 운동, 휴식, 식습관, 생활 패턴이 균형을 이뤄야

효과적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2.적게 먹거나 굶는 러닝 효과

 

1. 영양 부족은 살이 빠지지 않는다

운동을 통해 근육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특히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굶거나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몸이 피로한 근육과

신체를 회복할 영양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오히려 근육을 분해하여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고 몸을 회복하려고 한다.

 

1.신체의 생리적 반응

몸은 다이어트가 아닌 현재의 생리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이로 인해 체중 감량이 아닌 체중 유지를 위한 작용이 이루어진다.

 

2.기초 대사량 감소

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근육이 자라지 않으면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 수 있다.

결과적으로 러닝을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그대로 유지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3.적게 먹고 운동하는 것의 한계

적게 먹고 운동하는 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단순히 적게 먹고 움직이는 것에 불과하다.

 

 

 

3. 적게 먹고 러닝 하면 살이 더 잘 빠진다?

영양이 결핍된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연료가 없는 자동차와 같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근육은 운동 후 상처를 영양과 휴식으로 치료하고

재생해야 성장할 수 있다.

 

1.부상 상태

영양이 부족하면 근육은 재생되지 않고, 상처뿐인 몸이 되어

부상 상태에 머물게 된다.

이는 성장이 아닌 부상 치료만 하게 되는 상황이다.

 

2.과식 인지

적게 먹고 굶는 경우, 다음에 밥 한 숟가락만 더 먹어도

뇌와 장기는 이를 과식으로 인지한다.

이는 기존의 영양 상태로 몸을 유지했던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다.

 

3.지속 가능성의 문제

평생 적거나 굶고 살 수는 없으며, 임시방편적인 방법은

몸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기보다는 혼란스럽게 만든다.

 

 

3 . 기초대사량의 차이

기초대사량(Basal Metabolic Rate, BMR)은 신체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의미한다.

 

1.근육량

근육은 기초대사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며,

이는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2.소모 칼로리

예를 들어, 근육 3킬로그램이 많은 사람은 근육 3킬로그램이 적은 사람보다

한 시간 동안 운동하지 않고도 같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4. 근육 감소의 영향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감소하게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1.체중 변화의 어려움

동일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더라도 체중이 줄지 않거나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소모되는 칼로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2.악순환

계속해서 적게 먹고 운동을 하더라도 체중이 줄지 않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결국, 근육이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적은 양의 음식만으로도 체중이 증가하는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5. 적절한 영양 섭취의 중요성

적게 먹고 운동하는 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다.

이는 단순히 적게 먹고 움직이는 것에 불과하다.

 

1.근육 손실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근육이 줄어들고,

이는 기초대사량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2.체중 증가

하루에 소모해야 할 칼로리가 줄어들면서,

적은 양의 음식만으로도 체중이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4.공복 유산소는 지방을 태운다?

지방은 마찰열을 통해 소모되며, 이 마찰은 영양 섭취에 의해 발생한다.

영양이 부족하면 몸은 연료 없는 자동차처럼 작동하지 않으며,

지방을 태우지 못하고 정상적인 기능이 망가진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가 사회에 퍼져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

 

1. 영양 섭취의 중요성

-연료의 역할

몸은 영양이 없으면 지방을 소모할 수 없다.

이는 자동차가 연료 없이 움직일 수 없는 것과 같다

-근육 손실

영양이 부족하면 근육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는 근손실을 초래하고, 결국 대사 기능을 저하시킨다.

 

2. 공복 유산소 운동의 위험성

-잘못된 이론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쌓인 지방이 소모된다는 주장은

이미 잘못된 이론으로 폐기되었다.

이는 저혈당과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근육 부상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대사 기능 저하

공복 유산소 운동은 오히려 대사 기능을 저하시켜,

지방 소모를 방해한다.

이는 몸이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생리적 반응 때문이다.

 

3.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균형 잡힌 식단

다이어트는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근육량을 유지하고,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운동의 중요성

규칙적인 운동은 지방을 소모하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운동을 통해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5.러닝만으로 살을 빼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근육량이 많아야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근육은 지방을 밀어내고, 지방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근육량이 줄어들면 칼로리 소비가 감소하고,

이는 체중 유지에 어려움을 초래한다.

 

 

1. 근육량의 중요성

-지방 연소

근육이 많으면 기초 대사량이 증가하여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예를 들어, 현재 근육이 100개일 때 유산소 운동으로

100칼로리를 소모하지만, 근육이 50개로 줄어들면

50칼로리만 소모하게 된다.

 

-근육 감소의 영향

근육량이 줄어들면 운동을 통해 소모해야 하는 칼로리도 줄어들어,

체중 유지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결국, 더 많은 운동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2. 운동 시간과 체중 유지

-운동 시간 증가

근육량이 줄어들면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운동 시간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1시간의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2시간, 10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문제상황

운동 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지 않고

유지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근육량 감소로 인한 칼로리 소비 감소 때문이다.

 

3. 올바른 운동 접근법

-근육량 유지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항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항 운동은 근육을 강화하고,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는 근육량을 유지하고, 체중 감량을 도와준다.

 

 

6.오래 걷기 효과

1. 걷기는 운동인가?

걷기는 일반적으로 운동으로 인식되지만,

단순히 30-60분을 걷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운동의 효과는 심박수가 특정 기준에 도달해야 비로소 인식된다.

예를 들어, 하루 종일 걷는 생산직이나 마트 직원, 영업직,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모두 날씬한 것은 아니다.

이는 걷기가 단순한 이동 수단에 그치기 때문이다.

 

-환경적 요소

또한, 칼로리 소모는 개인의 체형, 체질, 호르몬, 키, 몸무게, 근육량,

지방량, 경력, 날씨, 영양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이러한 변수를 모두 고려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계에서 제공하는 운동 칼로리나 인터넷의 정보는

개인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없다.

결국, 칼로리 소모에 대한 논의는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 의미가 퇴색된다.

만약 칼로리 소모가 절대적인 기준이라면,

다이어트는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그 한계를 알 수 있다.

 

2. 걷기만으로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살이 빠지는 원리는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에 크게 의존한다.

근육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지방과 체중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1시간 걷기로 1킬로그램을 감량할 수 있지만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4시간을 걸어야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의 체형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특성

단순히 걷거나 러닝을 한다고 해서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이 1시간 걷고 1킬로그램을 감량했다고 해서

자신도 같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왜 나는 살이 빠지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지지만,

그 원인을 찾으려 하지 않거나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운동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로,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상황에 맞는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3.체질의 차이

1. 체형에 따른 운동 효과의 차이

체형이 다르다는 것은 운동 효과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칼로리의 러닝을 했을 때,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3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반면,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50칼로리만 소모할 수 있다.

이는 개인의 체질과 체형에 따라 흡수 및 소모되는 칼로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이를 간과하고 다른 사람의 운동 방식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각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운동 방식을 찾아야 하며,

획일화된 접근은 오히려 운동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1킬로그램을 빼기 위해 2시간을 걸어야 하는 사람도 있고,

4시간을 걸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무작정 걷는다고 해서 체중 감량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2. 러닝 강도와 심박수

운동의 효과는 단순히 운동 시간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심박수가 일정 수치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예를 들어 10시간을 걸어도 그 효과는 미미할 수 있다.

즉, 많이 걷는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차이를 줄이는 방법

그렇다면 왜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차이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결국,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해결책이다.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단순히 러닝이나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근육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는 기초대사량을 높여

평소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체질로 변화시킬 수 있다.

 

 

7.매일 러닝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

 

 

1. 동일한 운동의 한계

매일 같은 강도의 러닝을 하더라도 체중 감량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신체가 운동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시간의 운동으로 한 달 동안 1킬로그램이 빠졌다면

이후에는 같은 운동량으로는 더 이상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다.

체중을 더 빼기 위해서는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하며,

이는 과부하의 원리에 기반한다.

두 달 후에 체중을 더 줄이려면 2시간,

그 다음에는 3시간의 운동이 필요할 수 있다.

즉, 지속적으로 같은 강도의 러닝을 반복하는 것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 않다.

 

2. 강도의 변화 필요성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강도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덧셈을 계속 배우는 것만으로는 곱셈을 익힐 수 없는 것과 같다.

운동의 난이도와 강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신체는 변화에 적응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체중 감량이 정체된다.

속도나 운동 시간을 조절하여 강도를 변화시켜야 하며,

이를 통해 신체에 새로운 자극을 주어야 한다.

막연히 운동만 하는 것은 효과적인 접근이 아니다.

 

3. 운동 심박수의 중요성

러닝을 통해 효과를 보려면 일정한 심박수를 유지해야 한다.

대화가 어려운 속도로 운동해야 하며,

심박수의 변화가 없는 운동은 단순한 걷기와 다를 바가 없다.

예를 들어, 병상에 누워 있다가 한 달 만에 움직이지 않았던 환자가

걷는 것과 일반인이 많이 걷는 것은 그 효과가 다르다.

하루 5시간을 걷는다면 체중 감량이 있을 수 있지만

그 걷기가 지속적이고 충분한 속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4.운동강도 조절 방법

운동을 통해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매달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예를 들어,매달 1시간씩 늘려가는 것이 필요하다.

매달 강도를 올리면 6개월 후에는 6시간을 걸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극단적으로 가면 하루 종일 걷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근력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늘려

동일시간에 더 많은 칼로리 소모를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8.유튜브 영상

https://youtu.be/Ni-htMAP9vk

 

9.워드프레스 블로그

https://himneyou.com/1-%eb%9f%ac%eb%8b%9d%ec%9c%bc%eb%a1%9c-%ec%82%b4%ec%9d%b4-%eb%b9%a0%ec%a7%88%ea%b9%8c/

 

1.러닝으로 살이 빠질까?

1.러닝으로 살이 빠질까?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면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야 한다. 덧셈을 하려면 공식을 알아야 한다. 공식을 모르는데 답을 구할 수 없다. 남들이 하는 운동 방식은 남들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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