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
1 | 근력 운동은 왜 해야 할까? |
2 | 평생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다이어트 할 것인가? |
3 | 유산소 vs 무산소 |
4 | 몸무게의 숫다가 아닌 몸매를 보아라 |
5 | 근육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
6 | 다이어트는 심플하다 |
7 | 유튜브 사이트 |
8 | 워드프레스 블로그 |
세상의 좋은 운동은 없다
자신 에게 맞춰서 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1 . 근력 운동은 왜 해야 할까?
흔히 운동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운동이 러닝,
등산 등의 유산소를 떠올린다.
물론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것만이 운동이라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근육 운동으로 몸에 1kg의 근육을 가지게 되면
이 근육은 당신이 움직이지 않아도
매일 24시간 동안 100칼로리를 소모시킨다.
만약 3kg의 근육을 더 만들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신은 매일 1시간 러닝 효과를 그냥 누워있든 앉아 있든
몸이 스스로 해주게 된다.
유산소는 심폐지구력 운동으로 근육운동과 비교하면
그 유지시간은 한 순간에 불과하다.
그래도 근육운동을 소홀히 하고 유산소 운동만 할 것인가?
무엇이 더 중요하다 말할 수는 없다. 둘 다 해주어야 하며
지속적인 칼로리 소모와 혈액순환, 관절의 가동성,
유연성을 위해서 웨이트 트레이닝은 필수적이다.
2.평생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다이어트를 할 것인가.
1. 다이어트의 어려움
다이어트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살을 빼는 것보다
그 결과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흔한 요요 현상의 원인은
적게 먹고 열심히 유산소 운동을 한 후 다이어트가 끝나면,
운동을 중단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게 되면서 요요 현상이 시작된다.
2. 운동 중단 후 체중 증가
적게 먹고 운동을 함으로써 체형과 몸을 유지하게 됐는데,
운동 양을 줄이거나 운동을 중단하고 음식 섭취는 그대로 유지하면,
운동이 없어졌으니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3.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모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모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근육 운동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을 성장시켜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으로만 생각한다.
4. 다이어트의 진정한 의미
다이어트란 자신의 체형에 맞는 칼로리를 섭취하고
적정 근육량을 만들어, 일반적인 식습관에도
몸이 알아서 에너지를 소모하고 체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5. 체중에만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단지 체중이라는 숫자에만 집착한다면,
현재 순간은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은 순간일 뿐이다.
지속적으로 몸을 유지하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근육의 도움 없이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 . 유산소 VS 무산소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러닝머신이다.
러닝머신에서 운동을 마치고 기계에 나오는
칼로리 소모량은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칼로리를 수치화해서 계산하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
일정 기준을 임의로 정한 것으로
키 ,몸무게, 체중, 근육량, 지방량,호르몬, 음식 섭취 전,후등
이 모든 경우의 수를 적용해서 계산할 수 없다.
그런 계산법도 없다,
단지 일정 수치를 비교 대상으로 만든 가상의 수치로
비교하여 사용하는 목적이지 적용시키는 목적이 아니다.
칼로리 소모는 단순히 숫자가 아닌 체형과 관련이 있기에
기계는 그 변수를 모두 반영하여 나타내 주지 못한다.
러닝머신 같은 유산소운동의 열량 소모는
보통 30~60분 정도 지속 효과를 보인다.
즉 1시간 러닝 후 300칼로리를 정도를 소모한다.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운동 시에는
유산소보다 적은 칼로리를 소모할지 모른다.
하지만 웨이트트레이닝은 운동이 끝났을 때부터 몸의 변화가 시작된다.
즉 운동이 끝나고 쉴 때 또 다른 시작이 된다.
1. 웨이트 트레이닝과 열량 소모 지속시간
웨이트 트레이닝은 유산소운동과 다르게
열량 소모 지속시간이 48시간이다.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을 손상시키고
그것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2. 웨이트 트레이닝의 효과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의 재생과 성장을 통해
근육이 수분을 유지하는 양이 많아지고,
혈관이 확장되어 지속적인 열량 소비가 가능해진다.
3. 근력 운동은 왜 해야 할까?:근육 1kg의 효과
근육이 1kg 생기면 매일 그리고 평생 100칼로리를
우리 몸에서 연소시켜 주는 기적이 일어난다.
4.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비율
초반에는 7대 3에서 중후반부터는 5대 5까지로
운동 방법을 바꿔주면서 근육을 형성하고 지방을 낮춘다.
5. 목표 체중 달성
목표 체중까지 살을 빼고 최소 5~10kg의 근육을 가진다면,
당신은 매일 500~1,000칼로리를 저절로 소모하게 된다.
6. 운동의 중요성
운동을 끊어서는 안 된다.
이제는 목표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7. 평생 운동을 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그럼 평생 운동을 해야 하는 거잖아'라며
불만을 토로할 수 있다.
또한, '근육을 만들었으니 운동을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었어!'라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에 답문을 하자면, '평생 밥을 안 먹고 살 수 있는지' 묻고 싶다.
평생 하루 3~6시간 이상 음식을 먹고 취미 생활을 하며 즐기며
놀고 먹으면서 1~2시간 운동하는 것이 싫다면,
평생 먹지도 않아야 한다고 반박할 수 있다.
평생 먹으면서 운동은 싫다'는 말은
'일을 하지 않으면서 돈은 벌고 싶다'는 말과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이 글은 무의미하다.
더이상 읽지 말고 본인의 생활패턴으로 돌아가 살아가길 바란다.
의지가 없이는 그 무엇도 이해할 수 없기에
그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이 글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8. 운동 후 변화하는 식습관
하지만 운동 후에는 그전과는 다르게 먹고 싶은 것을 먹어도
그 전처럼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다.
결국, 운동을 하면서 먹는 것에 대한 고민과 걱정하는 시간보다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생각과 환경의 관점이 변화한다.
'
9. 목표 체중과 근육량 증가 후의 변화
"이제 이 말에 동의하고 읽는 사람들만 있다는 전제 하에 말을 이어 가겠다."
목표 체중과 근육량이 증가했다면,
통상적으로 이틀에 한 번 정도 과자 빵의 군것질과
일주일에 한 번 음주하게 되어도 근육이
평생 동반자가 되어 칼로리를 소모해 준다.
걱정, 고민, 죄책감 없이 즐겁고 기분 좋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10. 운동과 식이요법에 대한 주의사항
의욕이 너무 앞서서 무리하거나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전문가로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하길 바란다.
11. 이상적인 근육량
'근육량은 얼마나 있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키와 체중과 비례하지만 그 변수를 모두 고려하여 말해주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체중에 근육량이 반이면 아주 좋다.
80킬로그램 몸무게라면 근육량이 40킬로그램이면 아주 좋다.
힘들기는 하지만, 이것이 이상적인 근육량이다.
12.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의 조언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전의 근육량에 비해 5~10킬로그램이 늘어나면
그 전과는 전혀 다른 변화를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다.
현재의 자신의 체형을 체크하고 근육량을 늘려
에너지 소모량을 늘려야 한다.
무작정 많이 하고 적게 먹는 것은
결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올바르게 먹고 운동하고 휴식해야 지속적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4 . 숫자가 아닌 몸매를 보라
웨이트를 하게 되면 유산소만 하는 것보다는
숫자적인 몸무게 감소는 적거나 느리거나 없을 수 있다.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근육이 늘어 났기에
몸무게에는 적은 변화가 오거나 그대로일 수 있다.
하지만 지방은 근육보다 부피가 1.5배나 크다.
지금 당신의 허벅지를 보라 그 부피의 1kg 근육량이 생기면
나머지 지방은 사라지며 반 정도의 부피만 남게 된다
몸무게 변화는 없는데 몸매가 호리호리해지는 것이다.
보통 다이어트 시 숫자만 본다.
그렇다면 살은 처지고 몸매는 흉한 60킬로와 탄력 있고 탄탄하고
슬림한 50kg처럼 보이는 60kg 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당신의 몫이다.
5 . 근육의 효과
1. 근육이 없는 마른 몸에
근육이 없는 마른 몸은 마른 몸이라 할지라도
탄력이 없어 살이 처질 수밖에 없다.
2. 근육의 특성과 체중 변화
근육은 무게가 있고 부피가 작아 몸무게라는 숫자적인 변화는 미미해
숫자에 민감하다면 아마도 체중으로서 만족감은 없을 것이다.
3. 식사와 몸매 유지의 관계
먹고 마셔도 몸매가 유지되며 누가 봐도 멋진 몸매를 가질 것인지,
먹고 마시는 고민과 살이 빠졌음에도 늘어진 팔과 허벅지,
엉덩이살 등 또 다른 고민에 살 것인지 당신이 선택해야 한다.
4. 멋있는 몸매에 대한 정의
멋있는 몸매는 마른 몸도 적게 나가는 체중도 아니다.
남자는 역삼각형인 듬직한 몸매가 멋있는 것이고,
여성은 콜라병 같은 들어갈 때는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오는 그림 같은 몸매가 아름다운 것이다.
단지 마른 몸매가 멋지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상상해 보라. 당신이 공원을 산책하는데
마른 몸매의 남성, 여성이 지나간다.
물론 당신의 부러워할 것이다.
나도 살을 빼야 하는데,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헌대 그 뒤에 탄력 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근육질의 탄력있는 몸매로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여성과 남성이 지나간다.
당신은 어디에 눈이 더 갈 것 같은가?
체중이 적게 나가는 마른 사람일까?
지금 보고 있는 근육질의 멋지고 아름다운 몸을 가진 사람일까?
5. 몸매와 체중에 대한 생각
몸매란 그저 지금, 이 순간 보이는 것이다.
체중은 체중계가 있어야 확인이 가능하다.
즉 확인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체중계를 들고 다니면서 남들에게
내 체중을 확인시켜 보여 줄 것인가.
그렇게 구구 절절하게 설명하고 다닐 것인가.
보이는 것이 진실이다.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상 확인을 위한 어떠한 설명도 필요하지 않다.
지금 그 몸이 증명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심플한가.
6. 당당한 당신이 되길
그렇게 자신 있고 당당한 당신이 되길 원한다면 그 상상을 멈추지 말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삼아라!
몸매는 살을 빼는 것이 아니다.
만드는 것, 꾸미는 것이다.
화장을 하고 립스틱을 바르고 좋은 옷을 골라 입듯이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6.다이어트는 심플하다.
다이어트,식단이란건 없다,
정상적으로 먹으면 안찐다.
정상적으로 안 먹어서 찐다.
정상적으로 먹으면 안찐다.
정상적으로 먹으면서 운동하면 저절로 빠진다.
만일 안 빠진다면 몸이 이상한 것이다.
잘찌는 몸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근육을 만들어 칼로리를 소모하는 정상적인
몸 상태로 돌려 놓으면 된다.
즉 정상적으로 먹고 운동하면 된다.
살이 찌는 음식이 있는게 아니고 살찌는 몸이 있는 것이다.
많이 먹어도 근육량이 높으면 살이 안찌지만
근육이 적으면 적게 먹어도 소모를 못하고 살이 찌게 된다.
물론 자신의 체형보다 더 먹으면 찌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정상 적인 식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몸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원인과 방법은 심플하다.
7. 유튜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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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워드프레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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