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이완과 마사지의 차이

세상의 좋은 운동은 없다 

 

자신 에게 맞춰서 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 이 된다

목차
1	근막이완과 마사지의 차이
2	몸은 하나의 유기체
3	반복되는 통증이 문제의 신호
4	마근막이완과 마사지의 적용 시기
5	만성 통증의 위험성
6	결론
7	유튜브 영상
8	워드프레스 블로그 링크

1. 근막이완과 마사지의 차이

 

 

 

1. 근막이완은  근육과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에 초점을 맞추어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2. 반면 일반 마사지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 문제에로 인한 통증등의 긴장을 풀어 주는 목적이다.

 

3.근막이완 마사지는 특정 부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와 연관된 근육들을 함께 다루어 움직임의 제한을 해결해 나간다.

 

4. 근막이완은 근막의 유연성을 높이고 움직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마사지는 근육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여 근육의 이완을 유도한다.

 

5 . 글라스톤이나 괄사를 이용한 근막이완이나 마사지를 단순하게

피부를 비비는 것으로만 인식하고 피하조직의 상처를 주는 것은

잘못된 치료 방법이다.

피부에 작은 상처는 생길 수 있지만 피하조직 상처가 당연하며

강하게 눌러서 피하조직의 상처를 더 도드라 지게하는것이

치료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가볍게 피부와 근막층의 자극을 주어 전기적인 신호를

(인종에 정전기)통해서 근육의 이완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한 자극으로 근육과 피부에 자극이 아닌 상처를 입혀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강한 자극은 근육과 근막을 긴장 시키고 수축시켜

근육과 근막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어 오히려 이완이

아닌 긴장성 수축을 일으키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근막이완을 통한 비비는 동작으로 인한 통증으로

오히려 몸에 긴장감이 더해 진다면 몸은 움츠러 들고 근육과

신경들은 긴장을 하여 위축되어 방어체제로 들어가게 되는데

몸에 이로운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근막이완은 근막의 이완이 목적이지

피하조직의 상처를 주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2. 몸은 하나의 유기체: 팔다리와 몸통의 연결성

 

 

1 . 우리 몸은 팔다리가 분리된 객체가 아니라,

근막과 근육으로 연결된 하나의 유기체이다.

 

2 . 한 부위의 문제는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리 문제가 생기면 어깨나 목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3 . 이처럼 몸의 모든 부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근막이완 마사지에서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3. 반복되는 통증이 문제의 신호

 

 

 

 

1. 통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2 .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3 . 근막이완 마사지나 도수치료를 통해 통증을 중화시키고

기초적인 움직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4 . 근막이완과 마사지 적절한 적용 시기

 

 

 

1 . 관절의 동작이 제한되지 않지만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마사지가 적절하다.

 예를 들어 팔은 잘 돌아가지만 어깨가 아픈 경우,

마사지를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2. 반면 관절의 동작이 제한되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근막이완이 더 적절합하다.

 

3. 근막이완은 근육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여 근육의 이완을 유도하므로,

관절 가동범위 제한이 있는 경우에 효과적일 수 있다.

 

5 . 만성 통증의 위험성

 

1 . 만성 통증은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통증으로,

신경계의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2 . 만성 통증은 면역력 저하, 성인병,

치매 등의 위험을 높이며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 . 따라서 통증이 지속되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6 . 결론

근막이완 마사지는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연결성을 고려하여 움직임의 제한을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근막이완 마사지와 마사지는 각각 다른 목적과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어떤 경우든 피하조직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부학적 지식과 근육의 기능 및 연결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반복되는 통증은 문제의 신호이므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7 .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cSluSAbtDBY 근막이완과 마사지의 차이 연결 링크

 

8 . 워드프레스 블로그

 

https://himneyou.com/%ea%b7%bc%eb%a7%89%ec%9d%b4%ec%99%84%ea%b3%bc-%eb%a7%88%ec%82%ac%ec%a7%80%ec%9d%98-%ec%b0%a8%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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