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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상식

살찌는 식습관

by 건강해 you 2023. 9. 24.

 

 목차 

1 . 음식을 급하게 먹는다

 2 . 밥 먹을 때 물을 많이 마신다.

 3. 밥은 적게  간식으로 끼니를 해결.

     3-1 잘못된 식단 정보

     3-2 칼로리 체크

 4 .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4-1 적게 먹어도 살찐다

     4-2 한끼먺기 부장용

     4-3 올바른 선택

 

 

 

 

세상의 좋은 운동은 없다

 

자신 에게 맞춰서 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

 

 

 

 

1 . 음식을 급하게 먹는다.

1. 만복 중추의 자극 시간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만복 중추라는 뇌의 자극이 일어납니다.

 

그 시간까지 대략 30분의 시간이 걸린다.

 

 

2. 빠른 식사의 문제

 

하지만 음식을 빨리 먹는 사람은 뇌의 자극되는 시간보다 빠른 시간에 식사를 마치기 때문에,

 

식사가 끝나도 아직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여 더 먹게 되고, 식사 후 디저트도 챙겨 먹고,

 

후식의 과일이란 명목으로 끊임없이 먹게 된다.

 

 

 

3. 과식과 체중 증가

 

포만감이 오는 30분 후에는 이미 과식했을 때가 된다.

 

과식이란 결국 칼로리를 너무 많이 섭취했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살이 찌게 된다.

 

 

 

4.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되도록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서 제대로 된 소화 기능과

 

뇌의 기능 작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5.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의 권고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은 처음이고 마지막 식사를 하듯이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면서 맛있게 먹기를 바란다.

 

그러면 포만감도 높아지고 음식을 섭취했다는 만족감도 높아져 식욕 또한 줄어든다.

 

 

.

 

6. 식사량 감소보다 음미하기

 

억지로 식사량을 줄이거나 제어하여 오히려 욕구를 더욱 가중시키기보다,

 

지금 현재 순간 식사를 할 때 맛있게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치

 

이 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행복의 순간처럼 음미하면서 먹는다면 좋다.

 

 

 

7. 즐기는 시간과 포만감

 

 

 

죄책감과 억제의 감정보단 충분히 즐기는 시간을 가지면서

 

포만감으로 식욕의 충동이 줄어드는 것이다.

 

 

 

 

 

2 . 밥 먹을 때 물을 많이 마신다.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이건 우리들이 먹는 음식들을 될 수 있는 한 최대한

 

소화가 잘되도록 잘게 부수어서 소화 시키라는 말이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들의 몸은 필요한 영양소를 온 몸에 고르게 전달하여

 

체지방으로 전환시켜 축적시키는 일이 적어진다.

 

하지만 국밥 같이 물과 같이 먹게 되면 소화장기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되지 못하고

 

그런이유로 음식이 온몸에 제대로된 영양소를 운반하지 못하여

 

지방으로 축적되는 악순환이 만들어진다.

 

음식의 칼로리 자체로만 본다면 일반 식단과 국밥은 같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지만

 

보이는 것만 같을뿐 우리 소화장기의 기능적인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국밥이

 

일반식단보다 지방축적에 더욱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러니 물에 말아먹으면서 씹는것이 아닌 삼키는듯한 식사는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다,아니면 국밥을 먹되 의식적으로 천천히 꼭꼭씹어 먹는것이 좋다.

 

 


3. 밥은 적게 먹고 과자나 혹은 간식으로 끼니를 때운다.

 

1.잘못된 식단 정보

 

 

 1 . 잘못된 식단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밥을 적게 먹고,

 

힘들 때 과자나 초콜릿을 조금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2.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

 

쌀은 탄수화물로 몸 속에 들어가면 포도당,

 

다양한 비타민(B1, B3, B6 등), 미네랄(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

 

아미노산(이신, 밸린, 트립토판, 티로신, 아르지닌,루타민산, 아스파라긴산 등)으로 변화된다.

 

이 영양소가 많이 존재할 때만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지, 쌀이 무조건 지방이 되는 것이 아니다.

 

 

 

3. 탄수화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

 

단백질은 좋고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당질이 부족하면 몸과 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몸을 이루는 절대 영양소 중 하나인 탄수물은 일정량 필요하다.

 

 

 

4. 다이어트의 올바른 방법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와 양만 생각하면 안 된다.

 

음식의 종류와 성분을 파악하여 섭취 방법, 양,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오류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다.

 

 

 

 2 . 칼로리 체크

 

 

 

1.음식의 열량

 

지방 1g은 체내에 들어가 9kcal, 단백질 1g은 4kcal,

 

탄수화물 1g은 4kcal의 칼로리를 생성한다.

 

 

 

2. 지방의 열량

 

만약 당신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

 

적은 양으로도 많은 양의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같은 양을 먹어도 단백질과 탄수화물보다 지방이 찌기 쉬운 환경에 있게 된다.

 

 

 

 

3. 과일과 빵의 열량

쌀을 조금만 먹고, 그것을 대신해 과일이나 과자, 빵 등을 많이 먹는다면,

 

당신은 이미 다이어트와는 반대되는 식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빵과 과자류는 당질과 지방질의 결정체이다.

 

적게 먹는 것이 저열량을 먹었다고 착각할 뿐,

 

몸에서는 고열량의 식사를 한 것과 다름없다.

 

 

 

4. 과일의 열량

 

과일을 자연식품으로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과일에 포함된 당분을 본다면 결코 저열량 식품은 아니다.

 

과일도 당분 덩어리이며, 그 중에서도 수박은 당분과 수분의 정점으로서,

 

소화도 빨라 초콜릿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

 

 

 

5. 과일 주스의 열량

그 밖에 일반 시중에 파는 과일 주스 등의 음료에 들어 있는

 

당에서 나오는 열량도 매우 높다.

 

당이 많이 첨가되어 있어 엄청난 열량을 가지고 있다.

 

 

 

 

 

6. 객관적인 사고와 영양 정보의 중요성

 

'밥을 적게 먹는다'는 개인적 기준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고와 현실적인 영양 정보를 통해

 

음식의 양과 종류뿐 아니라 열량과 흡수율 등을 고려해야 한다.

 

 

 

7. 무의식적인 식습관

일부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과자 한 봉지의 1/4 정도를 먹는다든지,

 

아이스크림이나 빵 등을 조금씩 먹는 행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일부분만 먹는 식습관의 총 열량을 따져보면,

 

일반 식사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고 있을 수 있다.

 

 

 

8. 식습관의 기록

 

과자 한 개, 빵 한 입도 기록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4  .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하루에 한 끼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적정 칼로리를 공급하는 데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두 끼나 세끼를 챙겨 먹으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식사 횟수가 줄고 섭취량이 줄면 당연히 칼로리가 감소할 수도 있다.

 

그로인해 살이 빠진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자신의  행동의 문제점을 체크해 보아야 한다.

 

뭔가 생각에 빠져있을 때는 그 무엇도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이 말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견은 적게 먹은것은 살이 빠진 게 아니고

 

그냥 적게 먹은 것이다.

 

평생 그렇게 먹을 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1 . 적게 먹어도 살 찐다

 

 

1. 근육운동 없이 음식을 섭취하는 상황

 

 

근육운동 없이 음식만 섭취하게 되면 근육은 점점 줄어들고, 칼로리 소모도 점점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되면 결국 한 숟가락 정도의 양만 먹어야 하는 상황이 찾아올 수 있다.

 

이는 극단적이며 비효율적인 상황이다.

 

괜찮겠는가 너무 극단적이고 비효율적이다

 

 

 

2. 식사 횟수와 간격

 

 

식사 횟수를 줄이고,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격이 길어지게 되면

 

식사 사이의 공백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3. 몸의 반응

 

이런 상황이 되면, 우리 몸은 지방을 빼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지방을 연료로 사용하여 에너지를 소비하려는 판단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이전과 다른 상황이 연출되면서 몸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방어책을 마련한다.

 

이는 음식을 먹을 때에 조금이라도 열량을 더 축적하려는 것이다.

 




4. 몸의 운영체제 변경

 

몸은 자신을 유지하고 살기 위한 운영체제로 바뀐다.

 

이는 지방을 에너지로 대체해 활용하는 것보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5. 몸의 방어 메커니즘

 

몸은 항상 자기 지금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불편하게

 바뀌는 습관을 결코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방어한다.

결국 그 방어책으로 들어오는 음식의 칼로리를 내보내지 않고


몸속에 축적하는 데 전력을 다하기 때문에 오히려 칼로리 소비가 어려운 상태가 되어

살이 더 찌거나 또는 몸이 점점 물렁살이 되어가며 배는 나오고 체력이 나빠지는

더 안 좋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6. 식사량과 결과

 

적은 양의 식사로도 이전과 달라지는 것이 없거나, 많이 먹은 것과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7. 요요 현상

게다가 굶은 공복 상태가 오래 지속되게 되면 어는 순간부터 이성을 잃고  폭발해

오늘만 이란 생각으로 폭식하고

먹어버리는 충동으로 힘들게 뺀 체중이 2~3일 만에 원래로 되돌아가거나

이전보다 살이 더 찌는  생기는  요요현상이 생긴다.

 

 

8. 몸의 변화

 

몸은 점점 다이어트를 위한 몸이 아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몸으로 바뀌어간다.

 

 이는 근육을 분해해서라도 최대한 지방을 저장해 오래도록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칼로리를 비축하는

 

일종의 전쟁 식량 사재기 같은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것이다.






 

 

 

2 . 한끼먹기 부작용

1. 한끼 식사의 결과

 

한끼만 먹는 결과로 체력은 없어지고 살은 늘어지며,

 

시각적으로 보이는 몸매도 점점 이상해진다.

 

체중은 그대로이거나 더 찌거나 하며, 체중은 줄었는데 체지방은 늘어나는 악순환의 연속이 된다.

 

이로 인해 자신의 몸을 점점 망가트리는 일이 반복된다.

 

 

 

2. 식사 횟수와 비만 및 동맥경화 위험

 

체코의 한 국립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식사 횟수를 줄일수록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3. 공복시간과 생활방식

 

공복시간이 길어지는 것의 문제는 그것을 평생 지속하는 생활방식과 연관이 있다.

 

올바른 영양 섭취를 하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고 단기적으로 다이어트 목적으로 식사를 줄이는 행위는 몸의 대사나 균형을 무너트리고,

 

혈당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저하되는 등 여러 문제점을 야기한다.

 

.

 

 

 

4 . 불규칙한 식습관과 기아 상태의 영향

 

불규칙한 식습관과 기아 상태는 몸과 뇌의 기능에 혼란을 준다.

 

이로 인해 호르몬과 영양 운반 체제에도 이상이 생긴다.

 

규칙적인 식습관은 살을 건강하게 빼는 데 도움이 되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을 만드는 비결이 된다.

 

무작정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를 통해 제대로 된 식단과 운동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에 따라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3  .  올바른 선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 한다면

 

오히려 더 안 좋은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니 자신을 함부로 다루지 말아라

 

자신이 실험용 쥐도 아니고 아무렇게 일단 해본다는 것은 무모하기 짝이 없다.

 

자신의 목숨을 가지고 자신이 장난치고 있는 것이다 .

 

다이어트는 누굴 위해 하는 것인가 자신을 위해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자기 행동이 자신을 위한 것인지 돌아봐야 하고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인터넷이나 다른 언론매체의 효과를 본 후기에 현혹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여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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